전기차는 배터리 교체비가 2천만 원이라는 말,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. 그 얘기만 듣고 중고 전기차를 멀리하는 분들이 많은데, 과연 그게 전부일까요? 얼마 전 제 친척이 2020년 11월식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1,600만 원에 들이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봤습니다. 직접 OBD 스캐너를 들고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고, 하체까지 들여다보면서 느낀 건 생각보다 꽤 다른 이야기였습니다. 배터리 점검, 막막할 것 같지만 수치로 확인된다중고 전기차를 볼 때 가장 먼저 걱정하는 부분이 배터리입니다. 배터리 교체비가 2천만 원에 달한다는 이야기는 실제로 사실입니다. 수입차는 물론 국산차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. 그런데 막연한 불안감만으로 포기하기엔, 배터리 상태를 직접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.E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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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9. 22. 13:10